먹은 것

나트랑 브런치 카페 Artisan Cafe & Eatery (아티산 카페 & 이터리)

소요저니의 이런저런 일상 2026. 3. 26. 00:01

 

나트랑 브런치 카페

 Artisan Cafe & Eatery 

아티산 카페 & 이터리

 

아티산 카페 & 이터리 입구

타임라인:2026.1.1

 

요약: 나트랑 베스트웨스턴 근처에서

발견한 브런치 맛집,
기대 이상으로 매우 만족했던

아티산 카페 & 이터리.

 

아티산 카페 & 이터리

방문 이유

 

2026년 새해 첫 날이었다.

 

레갈리아 골드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베스트 웨스턴에 12시쯤 도착하여

얼리체크인이 가능한지 물어봤다.

 

하지만 연말연시라 풀 부킹으로

얼리체크인이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2시에 체크인이 가능하다고 들었고,

그 동안 점심 먹을 곳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날은 이상하게 브런치나

파스타가 먹고 싶었다.

며칠 동안 레갈리아 골드에 묵으면서
관광지구와 시내 쪽만 돌아봤기에
조금 다른 동네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마침 베스트 웨스턴이
나트랑 관광지의 끝자락에 위치해 있어서
아래쪽 동네로 건너가 보기로 했다.

 

그래서 구글 지도를 켜고

베스트 웨스턴 호텔

아래쪽에서 브런치, 파스타,

베이커리 등을 검색해 보았다.

 

그렇게 몇 군데의 가게를 

검색하다가 압도적으로 

높은 별점의 가게를 발견했다. 

구글맵에서 4.9점이면서

리뷰수가1,271개였다.

아티산 카페 & 이터리 구글맵

 

바로 Artisan Cafe & Eatery 이다.

 

리뷰 수와 평점이 모두 높아서

기대가 자연스럽게 올라갔다.

 

 

 

 

위치, 실내

 

거리는 시내 남쪽 끝에 있는

베스트 웨스턴에서 걸어서 15분거리였다.

1월 임에도 불구하고

살짝살짝 더운 날씨였다.

 

1월이라 덥긴 했지만
동네 구경을 하며 걸어가기에는

괜찮은 거리였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온도가 올라가는

여름에는 매우 더울 것 같다.

 

많이 더운 시기에는 그랩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티산 카페 & 이터리 지도

 

이곳 저곳 구경하면서 

가게 앞에 도착했다.

 

가정집이 많은 골목길에

위치해있었다.

주변은 실제로 일반 가정집인 것 같다.

 

 

아티산 카페 & 이터리 입구

 

아티산 카페 외관은 이렇게 생겼다.


그냥 평범하게 꾸며진

카페처럼 보이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공간의 분위기가

한층 깊어진다.

 

아티산 카페 & 이터리 입구

 

 

가게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그리너리하고 꽤 섬세하게 잘

꾸며져있다.

 

공간구성도 다양하다.

1층 실내도 있고

계단올라가면 왼쪽으로 야외 테이블,

오른쪽으로는 반계단을

더 올라가서 실내공간도 있다.

 

1층 실내 공간은 이런 분위기.

아티산 카페 & 이터리 1층

 

이 1층 실내와 2층 야외 사진은

점심을 먹고 나올 때, 사람이 조금

빠졌을 때 찍은 사진이다.

 

처음 들어갔을 때는

자리가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나는 2층으로 올라갔다.

2층의 야외테이블은 이렇게 생겼다.

아티산 카페 & 이터리 2층 야외

여기도 식사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나는 걸어오느라고 살짝 더워서

2층 실내로 갔다.

아티산 카페 & 이터리 2층 실내

 

2층 실내의 분위기는 이렇다.

이 사진에 맨 뒤쪽이 잘 보이지 않는데,

대형 테이블이 있다.

아티산 카페 & 이터리 2층

 

나가면서 따로 찍은 사진.

단체 손님이나 대가족이 와도

좋을 것 같다.

10명 정도 앉을 수 있는 것 같다.

 

한국인은 없었고,

러시아 여행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리고 부유해보이는

베트남 현지인들도 많았다.

 

메뉴판, 음식

한국사람이 많이 찾아오는

식당같지 않은데, 한국어

메뉴판이 있었다.

 

파는 메뉴로는 브런치부터

버거, 파스타,

샐러드, 디저트 등을 판다.

 

식당에서 찍은 사진이 없어서

구글 맵에서 메뉴 '일부' 첨부.

아티산 카페 & 이터리 메뉴판

 

아티산 카페 & 이터리 메뉴판

 

파스타를 먹으러 갔다가,

샥슈카도 팔길래 잠깐 고민하다가,

라자냐(19만5천동,

한화로 1만원 조금 안되는 가격)

와 커피를 주문했다.

 

곧 이어 나온 음식.

아티산 카페 & 이터리 라자냐
아티산 카페 & 이터리 커피

 

사진에서 느껴지듯이

꽤나 정석적이고 잘 만들어진

라자냐라서 놀랐다.

 

라구 소스도 맛있었고,

층층히 잘 쌓여서 중간중간

치즈, 면과 두툼한 고기층들이

조화롭고 맛있었다.

 

커피는 무난하게 맛있는 정도.

 

가게 인테리어나,

음식 퀄리티나 우리나라에서는

2만원 중반~ 3만원 초반은

받아야할 정도의 수준이었다.

 

브런치 가게인지라

체크인 시간을 기다리면서

음식을 천천히 먹었다.

아티산 카페 & 이터리 화장실

 

아티산 카페 & 이터리 복도
화장실 가는 길도 잘 만들어놨다.

 

먹으면서 중간에 화장실을

가게 되었는데 화장실도

상당히 깔끔하고

안에 핸드타월도 

비치되어 있었다.

 

꽤나 여러부분을 신경쓰는 가게.

 

 

 

총평

 

실제로 방문해 보니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맛이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도

 꽤 잘하는 브런치 가게

수준이었다.

나트랑에서 제대로 된

브런치나 파스타를 찾는다면
관광지 카페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 같다.

 

베스트웨스턴 근처에서

 브런치 카페를 찾는다면
아티산 카페 & 이터리

(Artisan Cafe & Eatery)는

 충분히 추천할 만한 곳이다.

 

나트랑에서 하나 빠지지 않는

6각형 호텔(가성비 위치 시설 등)

베스트웨스턴 호텔 리뷰도

아래에 함께 첨부한다.

https://soyo-jounrny.tistory.com/74

 

(호텔)나트랑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마벨라 후기 ①프리미어 오션뷰 객실·위치·디파짓 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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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최강 럭셔리 호텔이 궁금하다면

인터컨티넨탈 나트랑 리뷰도 첨부.

https://soyo-jounrny.tistory.com/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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